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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창원에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아시아와 유럽 등 여러 다양한 나라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K팝 실력을 뽐내는 자리인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올 20일 창원에서 세돌을 맞이한다.
올해 개최되는 페스티벌에는 파라과이, 튀니지,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우즈베키스탄, 체코, 터키,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케냐, 중국, 미국, 루마니아 등 15개국에서 참여해 K팝 무대를 선보인다. 본선 진출자에는 한국 K팝 스타들과 기획사들의 멘토링 기회가,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티켓은 선착순 1500명에게 배부되며, 당첨자 발표는 그 다음날 이뤄진다.
한편,올 20일개최되는 본선 무대에는 그룹 레인보우, 인피니트, B.A.P, 엑소, 틴탑, 미쓰에이(MissA) 등 아이돌 가수 그룹이 특별 출연해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사진=2013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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