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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 KCC그룹 회장이 최근 3분기간 주식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소가 발표한 ‘국내 30대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증감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연초 대비 1·2·3분기 연속으로 증가했다.
정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올 초 5642억원에서 9월말 기준 8445억원으로 2802억원 증가했다. 정 회장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KCC의 주가는 연초 30만2000원에서 지난 9월30일 45만2000원까지 상승해 주식평가액이 크게 증가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도 1월 초 주식가치가 6조6819억원에서 9월말 6조9607억원으로 2788억원 증가했다. 이 수치는 연초 대비 4.2% 상승한 것이다.
정 회장의 경우 연초 대비 1분기와 2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다 3분기 들어서만 7437억원이나 상승했다. 이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연말에 가서는 7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 SK 회장은 연초 1조9886억원에서 시작해 1분기와 2분기에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9월30일 기준 2조188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의원은 3분기 들어서며 2조원대를 돌파했다. 정 의원의 주식가치는 연초 1조9187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에 1조4162억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다 3분기에만 6213억원이나 상승해 3분기 주식평가액은 연초 대비 6.2% 오른 2조1883억원을 유지했다.
한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연초 대비 9월말 기준으로 6749억원이나 감소했다. 이 회장은 연초 11조9777억원에서 출발해 3월말 12조1113억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9월 말에는 11조3026억원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50만원 이상 유지되지 않을 경우 이 회장의 주식가치가 12조원을 넘어서기는 다소 힘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도 연초 대비 3분기에 2167억원이 줄었다. 연초 6995억원이던 허 회장 주식자산은 9월30일에 4828억원으로 주저앉았다.
조양호 한진 회장도 연초 3396억원에서 3분기에 2009억원으로 1387억원이나 주식평가액이 줄었다. 대한한공 보유주식 변동 영향이 컸다. 조 회장은 연초 대한항공 주식 693만2678주를 보유했지만 9월 말 기준으로 396만 7058주로 감소한 상태다.
9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소가 발표한 ‘국내 30대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증감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연초 대비 1·2·3분기 연속으로 증가했다.
정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올 초 5642억원에서 9월말 기준 8445억원으로 2802억원 증가했다. 정 회장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KCC의 주가는 연초 30만2000원에서 지난 9월30일 45만2000원까지 상승해 주식평가액이 크게 증가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도 1월 초 주식가치가 6조6819억원에서 9월말 6조9607억원으로 2788억원 증가했다. 이 수치는 연초 대비 4.2% 상승한 것이다.
정 회장의 경우 연초 대비 1분기와 2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다 3분기 들어서만 7437억원이나 상승했다. 이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연말에 가서는 7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 SK 회장은 연초 1조9886억원에서 시작해 1분기와 2분기에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9월30일 기준 2조188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의원은 3분기 들어서며 2조원대를 돌파했다. 정 의원의 주식가치는 연초 1조9187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에 1조4162억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다 3분기에만 6213억원이나 상승해 3분기 주식평가액은 연초 대비 6.2% 오른 2조1883억원을 유지했다.
한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연초 대비 9월말 기준으로 6749억원이나 감소했다. 이 회장은 연초 11조9777억원에서 출발해 3월말 12조1113억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9월 말에는 11조3026억원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50만원 이상 유지되지 않을 경우 이 회장의 주식가치가 12조원을 넘어서기는 다소 힘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도 연초 대비 3분기에 2167억원이 줄었다. 연초 6995억원이던 허 회장 주식자산은 9월30일에 4828억원으로 주저앉았다.
조양호 한진 회장도 연초 3396억원에서 3분기에 2009억원으로 1387억원이나 주식평가액이 줄었다. 대한한공 보유주식 변동 영향이 컸다. 조 회장은 연초 대한항공 주식 693만2678주를 보유했지만 9월 말 기준으로 396만 7058주로 감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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