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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5월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이후 5개월 연속 동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국내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대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연기된만큼 무리하게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5월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이후 5개월 연속 동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국내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대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연기된만큼 무리하게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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