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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는 12일 앨리스 먼로의 대표작인 소설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금일 누적 판매 53권(11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실시간 랭킹 9권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앨리스 먼로의 <행복한 그림자의 춤>과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직업의 광채> 3권이 번역 출간된 바 있으나 평소에는 판매량이 미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인터파크도서는 10월1일부터 10일까지 <미리 보는 2013 노벨문학상> 이벤트를 통해 수상자 예측해보는 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실 수상자인 앨리스 먼로를 비롯해 고은, 무라카미히루키, 필립 로스 등이 후보에 올랐는데, 총 890명이 참여한 독자 투표에서 앨리스 먼로는 약 1%의 지지를 얻어 국내에서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도서 소설분야 홍성원 MD는 “단편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앨리스 먼로는 짧은 이야기 속에 복잡하고 미묘한 삶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아직 국내에 번역 출간되지 않은 앨리스 먼로 다수 작품들도 추가로 소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금년 수상자인 앨리스 먼로의 작품을 비롯해 2013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던 작가의 대표작, 역대 수상작가 대표작 등을 모은 '2013 노벨문학상 수상! 엘리스 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 기획전 내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빈티지 데코 월드맵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포인트 적립 비롯해 구매금액 별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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