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충장로 옛 ‘우다방’(현 광주우체국 영업과)에서 ‘2013 예향 남도 100만 편지쓰기 운동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이메일, 문자메시지, 트위터 등 디지털방식의 소통이 폭증하는 세태에서 아날로그 소통 방식인 손 편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운동에는 벌써 학교·단체만 1008곳(44만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여 방법은 편지 봉투 상단에 하트(♡)모양만 표기하고 발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