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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의 지역인재 채용 규모가 전체의 7%도 채 안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 의원(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이 정책금융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책금융공사는 2010년도 전체 91명 신규채용 가운데 지역인재 채용은 6명(6.6%)에 그쳤다.
또 지난해 전체 80명 신규채용 가운데 지역인재 채용은 고작 5명(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방대학 육성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국가균형 발전을 꾀하고자 30% 가이드라인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지역 인재 채용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준정부 기관인 정책금융공사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셈이다.
반면 정책금융공사의 소위 스카이(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은 2010년 45명으로 전체 신규채용 91명의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해는 신규채용 인원이 48명으로 전체 신규채용(80명)의 60%가 스카이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 의원은 “정책금융공사가 특정 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현상을 보이면서 정부 방침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채용 전형을 실시할 때 권역별 할당 채용방식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 인재 채용 발굴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 의원(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이 정책금융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책금융공사는 2010년도 전체 91명 신규채용 가운데 지역인재 채용은 6명(6.6%)에 그쳤다.
또 지난해 전체 80명 신규채용 가운데 지역인재 채용은 고작 5명(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방대학 육성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국가균형 발전을 꾀하고자 30% 가이드라인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지역 인재 채용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준정부 기관인 정책금융공사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셈이다.
반면 정책금융공사의 소위 스카이(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은 2010년 45명으로 전체 신규채용 91명의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해는 신규채용 인원이 48명으로 전체 신규채용(80명)의 60%가 스카이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 의원은 “정책금융공사가 특정 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현상을 보이면서 정부 방침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채용 전형을 실시할 때 권역별 할당 채용방식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 인재 채용 발굴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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