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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로아카데미(이미란 원장)는 자전거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기획과 실행, 돌발 상황에 대처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키 위해 '자전거여행안전가이드' 교육과정을 신설, 지난 28일 1기 수료생 11명을 배출했다.
총 참가자는 12명이며 이중 11명이 하루 8시간씩 총 10일(10월17~28일) 간의 교육을 이수, 수료증을 받았다. 바이클로아카데미는 교육 후 시험평가 결과에 따라 자격증을 제공한다.
수료증을 받은 김세일(34·인천)씨는 "단체 라이딩을 이끌 때마다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응급상황이 늘 두려웠기 때문이다. 리딩 자체가 '흉내'만 낸다는 생각이었다. 이번 교육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클로아카테미는 11월 중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자전거여행안전가이드 자격과정을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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