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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유럽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연말 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나윤선 단독콘서트 <나윤선의 윈터 재즈>는 국립극장 개관 이래 최초의 재즈공연이자 재즈아티스트의 단독공연으로 의미가 더욱 깊다.
12월21일과 22일 선보이는 '나윤선 콰르텟의 트릴로지'는 나윤선 콰르텟이 많은 사랑을 받은 지난 3부작 앨범, 부아야주(Voyage), 세임걸(Same Girl), 렌토(Lento)의 레퍼토리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준비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24일과 25일 공연될 '나윤선의 특별한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국악 연주자들과의 특별 협연 공연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나윤선은 지난 3월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 발매된 8집 '렌토'로 전 유럽 차트를 석권한 이후 아시아, 유럽 및 북미 투어 등 활발한 해외활동을 벌이고 있다.
12월21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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