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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집은 학자 겸 예술가이자 중국 전 국무원 부총리를 역임했던 리란칭(李嵐淸)의 전각 작품 458점과 서예 작품을 담아낸 전문 예술 서적.
전통적인 방법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형태와 이미지, 구도 등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낸 다채롭고 풍부한 중국 전각 예술의 진수를 엿볼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사진, 창작 동기, 내면의 감정들을 함께 기록해 놓음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리란칭 지음 / 다락원 펴냄 / 가격 4만원
한편,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중국 전각 예술전’이 열려 그의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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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