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살리기 광주네트워크 등은 13일 광주 남구청을 방문, 최영호 남구청장(윈쪽)에게 상인 2070명의 서명이 담긴 ‘전통시장 보호조례 개정 추진 철회’ 진정서를 전달했다.
 
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면서도 “지역발전의 문제도 함께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봉선·무등시장 상인과 중소상인살리기 광주네트워크 등은 남구가 조례 개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청원운동 등 투쟁 수위를 높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