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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주본부(부행장보 이근)는 18일 본부 회의실에서 특성화고 출신 신규직원 4명에 대한 임용장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이용선(전남여상고,17)·조유리(전남여상고,17)·이은별(광주여상고,17)·김다솔(전남여상고,18)양은 관내 7개 특성화고에서 38명의 추천을 받아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채용된 인재들로, 2주간 농협청주교육원에서 농업·농촌과 농협에 대한 이해 및 마케팅 능력 등 일선 현장적응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후 각 영업점에 배치됐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학력보다는 능력과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11년 1명, 2012년 3명, 2013년 4명을 채용하는 등 특성화고 출신 신규직원 채용인원을 점차 늘려오고 있다.
이근 부행장보는 “농협은행은 지역의 인재양성과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매년 특성화고 출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최고의 금융전문가와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를 가려내기 위해 앞으로도 유연하고 다양한 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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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