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심리치유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광주스마일센터가 오는 27일 개소된다.

광주 동구 충장로 5가에 문을 열 광주스마일센터(센터장 황인복)는 살인·강도·강간·방화·상해 등 5대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이 심리적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법무부가 설립한 심리치유 시설이다.

법무부는 2010년 7월 서울 송파구에 처음 스마일센터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9월 부산에 두번째로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