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알리안츠생명이 회사 생존을 위해 ‘희망퇴직’이 필요하다며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5일 희망퇴직에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노조에 발송했다.
이명재 사장은 특히 직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희망퇴직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현재 인력규모는 1650명 수준으로 24개 생보사 가운데 4위”라며 “회사 생존을 위해 과도한 인력비용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운영하는 전체 비용 중 인건비 비중이 58,9%로 업계 평균인 41.1%를 훨씬 뛰어넘어 최고 수준임을 강조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저금리 기조와 수입보험료 감소 등으로 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자구책을 실행하고 있다. 희망퇴직에 앞서 경영진 교체, 임원수 축소, 고비용 영업채널(DM) 폐지, 경영진 교체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이번 희망퇴직 제안이 실시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회사는 사측과 이와 관련한 내용을 논의 중에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5일 희망퇴직에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노조에 발송했다.
이명재 사장은 특히 직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희망퇴직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현재 인력규모는 1650명 수준으로 24개 생보사 가운데 4위”라며 “회사 생존을 위해 과도한 인력비용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운영하는 전체 비용 중 인건비 비중이 58,9%로 업계 평균인 41.1%를 훨씬 뛰어넘어 최고 수준임을 강조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저금리 기조와 수입보험료 감소 등으로 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자구책을 실행하고 있다. 희망퇴직에 앞서 경영진 교체, 임원수 축소, 고비용 영업채널(DM) 폐지, 경영진 교체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이번 희망퇴직 제안이 실시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회사는 사측과 이와 관련한 내용을 논의 중에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