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추천종목으로 CJ헬로비전, 인터파크, 현대글로비스, 현대EP를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CJ헬로비전에 대해 “방송가입자 증가와 ARPU개선에 따른 매출성장과 신규사업 적자축소로 안정적인 실적 달성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4분기 실적이 3분기대비 더욱 개선될 것이며, 계속되는 공격적인 M&A를 통해 가입자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파크는 “3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32.4% 늘어난 1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갈 전망으로, 이는 주력사업인 인터파크INT가 투어와 엔터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75%나 늘어났고, 적자 폭이 컸던 디지털아이디어가 흑자로 전환된 덕분”이라며 “4분기에는 아이마켓코리아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어닝서프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보유 중인 현대엠코 지분 24.96%의 가치가 점점 늘어나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현대제철 3고로 가동으로 인해 물동량이 증가하는 제선원료운송부문과 브라질공장 3교대와 터키공장 증설이 있는 CKD부문의 매출 성장이 예정돼 있어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EP에 대해서는 “2014년 전사업부에 걸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내년 이후 예정돼 있는 현대·기아차 중국공장 증설에 따라 PP사업부 해외자회사들의 매출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국내외에서 지속되고 있는 PS 생산라인 스크랩 및 라인전환이 PS의 구조적인 수급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 역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