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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모발이식을 앞둔 탈모 환자들 사이에서도 '생착률'은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생착률이란 이식한 모낭이 두피에서 얼마나 잘 자라나는지를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모발이식 병원에서는 모낭의 생착률을 90% 이상이라 설명한다.
하지만 생착률은 단순히 퍼센트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최소 10개월에서 최대 1년은 지나야 한다.
이식된 모발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탈락 현상을 보인 뒤, 그 자리에 생착된 모발이 자라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모낭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집도의의 실력과 환자의 관리를 필요로 한다.
모낭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두피에서 모낭을 잘 분리해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분리된 모낭은 특수 보존액에 보관하여야만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모낭이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모낭 손상도가 높아지므로 분리 후 빠른 시간 내에 이식하는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으로 모발이식전문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사후관리 역시 생착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모발이식 후 2주 가량은 이식된 모낭이 빠지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잘못된 관리로 모낭이 빠지게 되면 해당 부위에서는 모발이 자라지 않기 때문으로 이식된 모낭이 두피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모발이식수술의 성공여부는 의사와 환자가 함께 노력하여 이끌어내는 것임을 기억하고 수술 후에도 집도의의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바란다.
(제공=부산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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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모발이식 전문 부산 맥스웰피부과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