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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면서 이들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시는 국제결혼을 통해 광주에 가정을 꾸린 다문화 가족을 위해 고향방문, 인권지킴이,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상담이나 한국어 교육 등 단순 지원에서 탈피, 생계를 함께 고민하고 한국사회에서 겪는 여러 차별을 해소해 주는 등 보다 적극적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우선 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결혼이민자 중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왕복항공료, 현지 교통비, 기념품비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해 이주여성들이 친정을 다녀오도록 했다. 올해만 30가정 114명이 선정돼 친정(몽골 등 7개국)을 다녀왔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인권지킴이’ 제도를 도입, 이주여성 110명을 각 동별로 지정해 직접 방문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170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각종 의료나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등 인권지킴이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4곳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우리문화를 익히는 방문교육, 한국어교육, 취업지원 및 상담, 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사례관리 등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는 2012년 1300명, 2013년 150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이주여성들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9년 2월부터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전화 : 1577-1366)를 설치·운영 중이다. 긴급지원센터를 찾은 이주여성들은 부부갈등이나 가족갈등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체류문제, 의료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센터에서는 올해에도 3000여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관련기관에 연결해 고충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들의 상담 유형을 보면 가정폭력이 20.2%로 가장 많았고 부부갈등 17.6%, 이혼문제 16.2%, 체류문제 7.8%, 생활문제 7.1%, 가족갈등 3.5%, 의료문제 2.5%, 기타 25.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 희망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 사업인 ‘산모 도우미’사업도 인기가 높다. 산모도우미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2주간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신생아를 출산한 다문화가정에 파견해 신생아 돌보기, 산모 수발, 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3명의 이주여성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다문화가정 9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를 받은 이주여성들은 “같은 나라 사람이 각종 서비스도 제공해주고 말벗도 돼 주어 이국생활에 대한 외로움을 달래고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정보도 얻게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광주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은 2011년 4003명, 2012년 4376명, 올 1월 말 현재 496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출신 국가별로는 중국이 1380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조선족, 필리핀, 일본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광주시는 국제결혼을 통해 광주에 가정을 꾸린 다문화 가족을 위해 고향방문, 인권지킴이,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상담이나 한국어 교육 등 단순 지원에서 탈피, 생계를 함께 고민하고 한국사회에서 겪는 여러 차별을 해소해 주는 등 보다 적극적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우선 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결혼이민자 중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왕복항공료, 현지 교통비, 기념품비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해 이주여성들이 친정을 다녀오도록 했다. 올해만 30가정 114명이 선정돼 친정(몽골 등 7개국)을 다녀왔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인권지킴이’ 제도를 도입, 이주여성 110명을 각 동별로 지정해 직접 방문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170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각종 의료나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등 인권지킴이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4곳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우리문화를 익히는 방문교육, 한국어교육, 취업지원 및 상담, 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사례관리 등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는 2012년 1300명, 2013년 150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이주여성들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9년 2월부터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전화 : 1577-1366)를 설치·운영 중이다. 긴급지원센터를 찾은 이주여성들은 부부갈등이나 가족갈등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체류문제, 의료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센터에서는 올해에도 3000여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관련기관에 연결해 고충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들의 상담 유형을 보면 가정폭력이 20.2%로 가장 많았고 부부갈등 17.6%, 이혼문제 16.2%, 체류문제 7.8%, 생활문제 7.1%, 가족갈등 3.5%, 의료문제 2.5%, 기타 25.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 희망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 사업인 ‘산모 도우미’사업도 인기가 높다. 산모도우미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2주간 산모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신생아를 출산한 다문화가정에 파견해 신생아 돌보기, 산모 수발, 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3명의 이주여성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다문화가정 9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를 받은 이주여성들은 “같은 나라 사람이 각종 서비스도 제공해주고 말벗도 돼 주어 이국생활에 대한 외로움을 달래고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정보도 얻게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광주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은 2011년 4003명, 2012년 4376명, 올 1월 말 현재 496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출신 국가별로는 중국이 1380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조선족, 필리핀, 일본 등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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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