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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거주하는 캐나다 엔지니어, 모리스 오스트로우가 개발한 '아이펌프 마이크로(iPUMP Micro)'가 지난 12월3일 소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제작 후원(목표 1만달러)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총 2만7000달러 이상을 확보했다.
아이펌프 측은 중량 면에서 다른 경량 펌프보다 배 이상 가볍고 성능에 있어 크기에 비해 공기주입 또한 쉽게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이펌프 마이크로는 카본과 알루미늄 소재의 펌프 본체와 폴리우레탄 호스, 커넥터로 이뤄져 있다.
실물 크기는 직경 20mm, 길이 130mm로 싯포스트(안장 지지대)를 빼고 싯튜브 내에 거치할 수 있다. 사용을 위해 펌프를 늘여놓는다면 구성품의 길이는 실린더 102mm, 피스톤 100mm, 호스 110mm, 커넥터 9mm다.
공기주입 형태는 커넥터를 통해 프레스타, 슈레더, 던럽 등 모든 방식을 충족한다. 최대 주입 압력은 150psi(11ba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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