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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동료 선수 및 관계자, 팬 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 '제2의 장선재 장찬재'를 꿈꾸는 2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효석(금산군청)의 배우자인 펜싱 스타 남현희도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장선재는 이날 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사이클 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심장병 수술을 받았음에도 국가대표로 성장한 장찬재가 유럽투어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콘서트와 함께 훈훈한 재능나눔 행사가 열렸다. 두 선수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을 위해 사전경매 포함,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한편 장선재·찬재 형제는 콘서트 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기부활동을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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