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통한 수출경쟁력 향상 및 시장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FTA 시대 필수전략 원산지증명서의 모든 것'을 발간했다.


 

광주상공회의소 광주FTA활용지원센터는 2일 광주광역시, 광주본부세관과 공동으로 FTA 원산지증명 발급에 대해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가이드북을 발간, 광주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예정기업, 공공기관 및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기관발급 원산지증명서 ▲자율발급 원산지증명서의 준비사항, 작성방법, 협정별 서식 등을 수록했고, 특히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와 'FTA-PASS' 사용절차 등 실무 활용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도 담겨져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협정과 다르게 발급된 원산지증명서로 인해 특혜관세 적용이 배제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FTA활용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이 책자가 원산지증명 발급에 유용한 지침서가 돼 기업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더불어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상의는 2014년에도 광주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FTA와 관련된 각종 교육, 설명회, 컨설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최신 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