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횡령과 배임ㆍ조세 포탈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사진 뉴스1 손형주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했다. 결심 전 마지막 4차 공판이다.

이 회장은 2000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공판에서는 비자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는지에 대한 공방이 있었다. 당시 재무2팀장 등이 증인으로 참석해 이 회장이 매달 수억원의 비자금을 받아 금고에 쌓아두고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심 공판은 14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