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8일 오후 5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정보공유를 위한 제3회 무등벤처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제도 및 엔젤투자 유치 기법과 시장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핫이슈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난 2일 중소기업청이 공고한 ‘2014년도 중소기업청 소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계획’에 대해 안내한다.

총 3조8200억원에 달하는 올해 중기정책자금은 고용창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자 연대보증 폐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R&D 성공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데 우선 지원된다.

또 최신정보에 소외될 수 있는 지역기업을 위해 ‘글로벌 핫 트랜드’를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해 최근 관심을 받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에 대해 송승한 ㈜쓰리닷 대표가 발표한다.

이어 고영하 (사)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이 ‘엔젤투자 유치 기법’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서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간 정보교류 및 선도기업과 창업자간 멘토링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등벤처포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 최신정보 제공, 멘토링을 통한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청,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 엔젤투자협회가 지원해 지난해 11월6일 결성됐으며, 매월 첫번째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포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