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여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는 케이블TV 업계가 방송 직후 시청 가능한 VOD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양휘부)는 주요 케이블TV사들이 지상파방송 종료와 동시에 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는 ‘지상파 1분 퀵 VO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CJ헬로비전, 티브로드, 씨앤앰, 현대HCN 등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들은 드라마, 예능 등 지상파 프로그램 본방송 직후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케이블업계는 지상파방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올해 상반기 중 EBS, CJ E&M, 종합편성 채널 등으로 ‘1분 퀵 VOD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경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기획홍보국장은 “케이블업계는 이용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VOD 분야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면서 “1분 퀵 VOD로 시청자 니즈를 보다 폭넓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