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51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보다 3.08%(2200원) 오른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호텔신라는 신라면세점이 세계 3대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신라면세점은 오는 2020년까지 창이공항 내 향수와 화장품 면세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가 창이공항 매장 운영으로 오는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연간 6000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