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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 회장은 김재열 선수단장과 최종삼 태릉선수촌장과 환담을 나눴다.
그는 체력훈련장에서 훈련중인 이상화, 모태범 등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을 만나 “스피드스케이팅이 새롭게 효자종목으로 떠오른 만큼 이번에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선수 최초로 6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에게 “이 선수의 도전정신은 우리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둬, 대내외적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은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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