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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육아용품 부문을 별도 판매 카테고리로 독립해 매출 집계를 시작한 2012년 3월 매출(약 20억원)과 비교해 2년 새 10배 성장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 3월 단일 카테고리 거래액으로 첫 1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9개월만에 2배로 성장하는 등 고속 성장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지난 3월 대비 한번의 딜로 1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상품은 17개에서 30개(12월)로 약 76% 증가했으며, 2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딜도 6개로 나타났다. 또 인당 구매 객단가도 6만원에서 7만5000원대로 증가했고 구매자 수도 62% 이상 증가했다.
티몬은 육아용품 물가가 일반물가 대비 2배 오르면서 자사 육아 월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국무조정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는 육아용품물가가 일반 소비자물가의 2배 이상 올라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구소의 ‘육아물가지수 기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분유와 유아복, 젖병 등 53개 유아 대표품목의 가격을 토대로 산출한 영·유아 육아물가지수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1.1%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0.56%)보다 2배 높은 수치다.
티몬 모바일앱의 사용 편리성도 육아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육아카테고리의 주요 구매층은 20~30대 여성으로 90%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구매 비중 역시 70%가 넘어서고 있다. 가장 매출이 높은 상품군 중의 하나인 물티슈나 기저귀 같은 소모품의 경우 쉽고 빠르게 구입이 가능한 모바일에서의 구매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모바일에서의 검색 1, 2위는 기저귀와 물티슈였다.
이종구 티켓몬스터 리빙본부장은 “물티슈, 기저귀 등 육아용품은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필수품인 만큼 물가가 상승할 경우 가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티몬은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다각화된 노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구 티켓몬스터 리빙본부장은 “물티슈, 기저귀 등 육아용품은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필수품인 만큼 물가가 상승할 경우 가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티몬은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다각화된 노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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