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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휴대폰결제 대행사인 KG모빌리언스, 다날 등에 17일부터 휴대폰결제 전략실물 수수료를 기존 결제대금의 1%에서 1.2%로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외부 원가 상승, 스미싱 피해 등이 늘어나면서 업무량이 늘어나 비용 발생으로 인한 수수료 인상이라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전략실물 수수료란 특정 쇼핑몰, 오픈마켓 등 일부 경쟁력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특별히 책정한 수수료율이다. 카드사가 대형 유통업체에 낮은 카드 수수료를 책정하듯이 결재대행사들도 규모가 큰 쇼핑몰에 통신사의 수수료를 기존보다 저렴하게 책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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