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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의 적설량은 3.9㎝며 앞으로 2∼3㎝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전 4시 20분 대설주의보가 내리자 ‘제설대책 2단계’로 근무 강도를 높였다. 공무원 1만55명, 장비 1179대, 염화칼슘과 소금 등 4247톤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삼청동길, 감사원길, 아리랑고개, 미아리고개, 금화터널, 봉천고개, 장춘단 고개, 남산공원길, 만리동 고개, 무악재, 북악터널은 상습적으로 길이 얼어붙어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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