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가 보안시장에 진출한다.

포비스티앤씨는 20일 보안 소프트웨어부문의 글로벌 리더인 세이프넷 코리아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포비스트앤씨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제품에 이어 세이프넷의 솔루션을 통해 보안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이프넷은 전세계 25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암호화 및 키 관리, 보안 토큰(HSM: Hardware Security Module), 사용자 인증(User Authentication)부문에서 글로벌 1위의 선두 업체다.

이번 총판 계약과 관련해 허한범 포비스티앤씨 대표이사는 "최근 크고 작은 보안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보호 규제 및 내부정보 유출 방지가 화두로 떠올랐고 관련 솔루션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이프넷과 총판 계약을 통해 당사는 다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기술지원을 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교육, 공공, 기업시장에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된 경쟁력 높은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려 한다"고 말했다.

세이프넷 역시 이번 양사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세이프넷은 정보의 생성부터 저장, 접근, 유통에 이르는 전과정에 대한 정보보호(Data Protection)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기업으로 국내 주요 최상위 인증기관 및 정부기관 그리고 금융권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 키 관리, HSM 등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세이프넷은 포비스티앤씨와 협력을 통해 기존 고객군 외에 교육, 공공, 기업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황동순 세이프넷 코리아 대표는 "세이프넷의 국내 인지도 확산 및 신규시장 창출과 관련해 포비스티앤씨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포비스티앤씨는 정보의 생성, 저장, 활용되는 주요 매체인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대한 경험 및 이해와 더불어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의 파악과 지원 능력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조만간 기대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비스티앤씨는 올 1분기 중으로 영업전략 수립 및 전략 파트너 모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영업망을 본격 가동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