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역 현안사업 및 청년대상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불편 해결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섰다.

20일 담양군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2014년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7일까지 총 47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상자를 신청 받아 총 47명을 선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하며, 신청서류를 구비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경제업무 담당자와 군 지역경제과에 신청·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업무배정을 위해 신청자의 희망사업과 사업별 자격요건 등을 고려해 배정할 것"이며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