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광주·전남지역에 ‘일시 이동중지’가  발령된 가운데 21일 육군 제31보병사단이 AI 차단을 위한 이동통제에 나서고 있다. 
 
육군 31사단은 지난 20일부터 광주광역시 5개소를 비롯해 전남 영광군(3개소), 영암군(2개소), 해남군(3개소) 등 총 13개소에 장병 80여명을 투입해 주야 24시간 이동통제초소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지원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