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가 사흘째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EG는 전거래일대비 7.01%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2일부터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사흘간 총 41.19% 오른 상태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가 최대주주 겸 회장으로 재직하는 이 회사의 최근 급등세는 정부 수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2일 EG는 환경부로부터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연구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해양 배출 유기성 폐자원을 최소화하고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30일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연구과제 사업기간은 2013년 12월부터 2019년 5월까지로 5년 6개월간 208억원(민간부담금 별도)의 정부예산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EG는 오는 2018년까지 46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