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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엔저현상 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전남 김 수출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김 수출액은 4448만6000달러를 달성, 2012년 2507만9000달러에 비해 77.4% 증가했다.
전남지역 김 수출액은 2010년 816만8000달러, 2011년 1239만8000 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남지역 김 수출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태국, 대만 등 중화권 신규시장 개척과 유통경로의 다변화, 미국식 스낵형태의 김과 수입국 현지인의 전통음식 맛을 첨가한 제품 출시 등 현지화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출다변화에 성공한 신안천사김㈜은 전남도에서 2012년 4월 신안 압해면에 투자유치한 기업으로 지난해 4~12월 사이 미국에175억원의 조미김을 수출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앞으로 신안천사김의 성공사례를 교훈 삼아 중국의 대형유통업체와 판로 개척을 추직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수입국의 현지인 입 맛에 맞는 맞춤형 제품 개발, 수산식품 가공기업의 도내 투자유치, 김을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식품으로 육성할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김 수출액은 4448만6000달러를 달성, 2012년 2507만9000달러에 비해 77.4% 증가했다.
전남지역 김 수출액은 2010년 816만8000달러, 2011년 1239만8000 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남지역 김 수출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태국, 대만 등 중화권 신규시장 개척과 유통경로의 다변화, 미국식 스낵형태의 김과 수입국 현지인의 전통음식 맛을 첨가한 제품 출시 등 현지화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출다변화에 성공한 신안천사김㈜은 전남도에서 2012년 4월 신안 압해면에 투자유치한 기업으로 지난해 4~12월 사이 미국에175억원의 조미김을 수출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앞으로 신안천사김의 성공사례를 교훈 삼아 중국의 대형유통업체와 판로 개척을 추직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수입국의 현지인 입 맛에 맞는 맞춤형 제품 개발, 수산식품 가공기업의 도내 투자유치, 김을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식품으로 육성할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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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