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1900선을 하회하는 등 급락세를 나태내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일제히 약세를 시연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35.89포인트(1.85%) 떨어진 1901.32를 기록하고 있다. 4분께는 1899.76을 기록하며 1900선을 하회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 또한 일제히 약세다.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대비 1만2000원(0.92%) 하락하며 129만5000원을 기록, 130만원대를 하회한 가운데 신한지주(-3.51%), 현대중공업(-3.48%), NAVER(-3.39%), LG화학(-3.17%), 현대차(-1.97%), SK하이닉스(-1.81%), POSCO(-1.64%), 현대모비스(-1.54%), 기아차(-1.52%), 삼성생명(-1.48%), SK텔레콤(-1.41%), KB금융(-1.32%), 한국전력(-1.18%)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모두 파란불을 밝히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