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는 올 1월 SK엔카 홈페이지에서 판매완료된 매물의 평균판매기간을 조사한 결과, 현대 싼타페DM 2013년식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싼타페DM은 내외관 디자인이 세련되고 승차감이 개선돼 도심 출퇴근용이나 주말 근교여행, 캠핑용으로 모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싼타페DM 2013년식의 시세는 2700만~3300만원 수준이다.
싼타페_DM


 

이어 ▲르노삼성차 뉴 SM3 2011년식(15.58일) ▲현대차 그랜저HG 2013년식(16.53일) ▲기아차 로체 이노베이션 2008년식(17.54일) ▲르노삼성차 SM5 2004년식 등 다양한 세단이 순위권에 올랐다.

박홍규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장은 "새해 첫 달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은 SUV 또는 시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세단으로 나타났다"며 "지난 연말에는 준중형이나 중형의 인기가 주춤했으나 새해가 되면서 생애 첫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세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판매가 빠르게 이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