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폴 쿠에켄, www.sumifru.co.kr)가 ';로즈바나나';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새로운 ‘로즈바나나’는 외부 충격에 민감한 바나나 특성을 고려, 포장에 공을 들였다. 종이 상자와 함께 안쪽에 비닐재와 스티로폼 망으로 제품을 삼중 포장해 안정성을 높인 것.
이와 함께 ‘단 1%의 바나나에게만 허락된 귀한 맛';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크리미한 식감, 항산화작용으로 건강유지를 돕는 토코페롤'; 등 맛과 효능에 대한 설명도 담았다.
▲ 제공=스미후루코리아
'프리미엄 바나나'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포장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로즈바나나는 강남 주부들 사이에 '1% 바나나'로 불린다. 소량 수입되는 만큼 희소성이 높기 때문. 로즈바나나는 국내 연간 바나나 총 수입량(36만 8,000톤)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600톤만이 수입된다.
특유의 진한 바닐라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맛, 크리미하고 감미로운 식감이 일품. 크기는 한 손에 쏙 들어온다. 다른 바나나와 달리 끝이 뾰족하고 날씬한 모양이다. 껍질은 얇다.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토코페롤(비타민E)이 일반 바나나보다 2배 가량 함유돼 여성에게 좋다.
로즈바나나는 현재 신세계 SSG, 신세계백화점, 롯데 백화점,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GS슈퍼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로즈바나나는 필리핀 민다나오 섬 남부 티볼리(T`boli)와 부끼드논(Bukidnon)이라는 청정 지역의 해발 600~800m에 위치한 고산지에서 재배된다. 이 지역은 높은 고도에 따른 큰 일교차로 높은 당도의 바나나가 생산된다.
경사지에 위치해 배수가 잘돼 바나나가 자라기에 최적의 기후와 일조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로즈(Rose)’라는 바나나 품종은 강한 바람과 병충해에 강해 기존 농법 대비 농약을 50% 이하로 사용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다. 스미후루코리아 관계자는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바나나 ';로즈';를 만날 수 있도록, 물량 확보 및 유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