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철 티브로드 서서울 사업부장(중앙에서 왼쪽)이 서울시노인복지센터 희유관장에게 기부금과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엿강정 등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티브로드)
티브로드는 설을 앞두고 서울시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브로드 공채8기 신입사원과 선배들로 구성된 ‘멘토- 멘티 봉사단’은 지난 28일 다문화가족과 함께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산하 떡박물관에서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 전통문화 체험하고 이웃사랑도 함께 배워요'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노원구와 종로구 지역 다문화가족 어머니와 자녀 약 42여명과 태광그룹 미디어부문(티브로드, 티캐스트, KCT) 멘토- 멘티 봉사단 32명은 직접 삼색쌀 엿강정을 만들었다.

행사에 초청된 다문화가족들은 당일 오후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할 사랑의 엿강정을 만든 뒤 통과의례 상차림 떡, 떡의 종류와 만드는 법 등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떡박물관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함께 만든 사랑의 엿강정은 인근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시 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다. 또한 이완철 티브로드 서서울 사업부장이 설 명절을 맞이해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서울시 노인복지센터 관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