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설날인 31일 경복궁 등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개방하고 설 연휴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설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경복궁 함화당(咸和堂)과 집경당(緝敬堂)에서는 오는 2월 1일까지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이외에도 설 연휴 기간 중 ▲덕수궁 함녕전(咸寧殿) ▲영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기 여주) ▲현충사(충남 아산) ▲칠백의총(충남 금산)에서 새해맞이 한글 소망 써주기, 소원성취 복조리 나누기, 윷놀이·투호 등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