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동전화 번호이동건수가 122만건을 넘어서며 17개월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1월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자사를 포함해 122만448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8월 129만4228건 이후 17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급증한 번호이동건단말조금 시장 과열 상태라고 진단, 지난달 27일 불법 단말기 보조금 지급여부에 대해 사실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