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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문해남 해양정책실장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여수기름유출사고 현황 브리핑에서 "피해액이 확정되는 대로 시설 주체인 GS가 보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 해경은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사고의 원인이 싱가포르 국적의 원유운반선에 있지만 GS칼텍스 측 역시 송유관의 밸브를 잠그고 속을 비우는 블로잉 작업을 하지 않아 사고 규모를 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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