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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김형기 부사장 등 임원진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의 제약회사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주식거래에 관여한 이들을 불러 조사했으며, 조만간 서 회장을 포함한 셀트리온 임원진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증권선물위원회는 서 회장을 시세조종 혐의로 고발하고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혐의에 대해선 통보 조치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해부터 서 회장 등의 계좌에 대한 자금 추적에 나서는 한편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혐의에 대해서는 주문 내용 등이 담긴 녹음파일을 확보해 분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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