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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감성을 담은 보해양조 ‘잎새주 한정판’이 애주가들의 입 맛을 사로잡았다.
5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잎새주 출시12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7일부터 시중에 판매한 잎새주 한정판 80만병 중 72만병이 팔렸다.
잎새주 한정판은 70~80년대 풍의 라벨을 제품 전·후면에 부착하고, 투박한 글씨체로 새겨진 잎새주 제품 이름과 함께 강렬한 원색으로 라벨을 디자인해 소비자들에게 옛 추억의 향수와 보는 즐거움을 전했다.
보해 관계자는 “최근 복고풍 트렌드에 발맞춰 선보인 잎새주 한정판이 소비자들로부터 '레트로 풍의 디자인이 특이하다', '마치 60년대 느낌이 난다', '복고풍 디자인이 귀엽다' 등 SNS상에서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감성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감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잎새주는 지난 2002년 출시 이래 12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해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당, 나트륨, MSG 등을 첨가하지 않아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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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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