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록밴드 '이선정밴드'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5일 오후 6시 MBC뮤직의의 생방송 프로그램 <쇼 챔피언>(Show Champion)에 출연한다.

1년8개월여 만에 디지털싱글 '오디너리 데이'(Ordinary day)로 활동을 재개한 이선정밴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오디너리 데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연상케 하는 느낌의 뉴모던록 음악이다. 이선정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이선정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80년대 뉴웨이브를 서정적인 모던록과 접목시킨 곡이다. 특히 팝적인 편안한 멜로디와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노래는 그동안 블루스록 장르를 고집했던 이선정밴드가 뉴모던록 장르로 음악적 변신을 꾀하며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디너리 데이'의 뮤직비디오는 슬픈 멜로디 및 가사와는 상반되게 코믹하면서도 발랄하게 기획됐다. 이선정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물 폭탄 세례를 연신 맞는 등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이선정밴드의 디지털싱글 '오디너리 데이'는 11일 공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