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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장길이의 땅굴을 파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던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경찰서는 도로를 굴착해 송유관 기름을 훔치려 한 혐의(절도미수 등)로 이모씨(48)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모씨 등은 전북 순창군 소재의 한 축사 인근 돌 밑에 송유관이 지나가는 것을 파악하고,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축사를 임대한 후 송유관까지 약 80m(대한송유관공사 확인 결과)를 굴착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인터넷을 통해 도유 기술을 습득한 후 모집한 공범들과 역할 분담을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굴착도구 등 범행장비 압수 및 현장조사를 마쳤으며 추가 공범과 또 다른 범행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27일 여수시의 한 폐가를 임대해 송유관 절도를 시도한 6명을 검거하여 2명을 구속한 바 있다.
여수경찰서는 도로를 굴착해 송유관 기름을 훔치려 한 혐의(절도미수 등)로 이모씨(48)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모씨 등은 전북 순창군 소재의 한 축사 인근 돌 밑에 송유관이 지나가는 것을 파악하고,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축사를 임대한 후 송유관까지 약 80m(대한송유관공사 확인 결과)를 굴착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인터넷을 통해 도유 기술을 습득한 후 모집한 공범들과 역할 분담을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굴착도구 등 범행장비 압수 및 현장조사를 마쳤으며 추가 공범과 또 다른 범행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27일 여수시의 한 폐가를 임대해 송유관 절도를 시도한 6명을 검거하여 2명을 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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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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