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만찬' 伊피렌체에서 한식문화를 알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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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만찬’은 이영애가 외국 손님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을 대접하기 위한 여정을 담고있는 2부작 다큐멘터리다.
역사·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사업 철학을 가진 브랜드 구찌는 구찌는 이영애와 함께, 한국의 음식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로 한식당이 전무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의 한식 만찬을 기획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만찬을 위해 제공된 구찌 뮤제오는 90년 이상의 브랜드 역사를 담고 있는 장소다.
구찌의 파트리지오 디 마르코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음식은 문화, 예술의 일부다.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 중 하나인 한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이 만찬을 기획했다. 이번 만찬을 계기로 피렌체뿐 아니라 이탈리아 사람들 모두가 한식의 맛과 아름다움을 알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우 이영애는 “이 만찬은 작으면 작을 수 있는 모임이겠지만, 그 분들께 한국음식으로, 큰 인상을 심어 드렸다는 느낌이 들고, 이 만찬을 시작으로 우리 음식이 조금씩 이탈리아에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만찬에서 이영애는 농림수산부로부터 최초의 한식 조리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의 교수진 및 학생들과 협력, 소갈비찜, 연잎밥, 월과채, 수삼채소말이, 육포다식, 곶감쌈 등 5가지 코스의 한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런 과정은 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SBS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 2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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