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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무료 모바일게임 1위 '플래피버드'(Flappy Bird)가 애플리케이션 순위에서 갑자기 사라져 그 이유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래피버드' 앱은 10일 오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
플래피버드를 개발한 응우엔 동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래피 버드 사용자 여러분께 죄송하다. 지금으로부터 22시간 후 플래피버드를 내리겠다"고 알린 바 있다.
플래피버드를 개발한 응우엔 동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래피 버드 사용자 여러분께 죄송하다. 지금으로부터 22시간 후 플래피버드를 내리겠다"고 알린 바 있다.
같은 날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임을 내리는 것은) 법적인 문제와 관련 있는 것은 아니고 다만 제가 그것을 그대로 둘 수 없을 뿐이다”며 “플래피버드를 매각하는 것도 아니니 묻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 게임은 '피오 피오'와의 표절 논란 및 '슈퍼 마리오'와의 유사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또한 이 개발자는 플래피버드가 아닌 새로운 게임을 계속 개발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또한 이 개발자는 플래피버드가 아닌 새로운 게임을 계속 개발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5월 앱스토어에 등장한 플래피버드는 올해 들어 다운로드 건수가 급증하면서 전세계 무료 모바일게임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해당 앱이 앱스토어에서 삭제됨에 따라 기존에 앱을 내려받았던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새로 다운로드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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