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는 11일 우리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계약기간은 8월11일까지다.

에스에프씨는 장기적인 태양광시장의 불황에도 원가경쟁력 확보 및 새로운 고객사 마케팅 등의 노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중국 태양광시장의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중국 내 시장 수요 및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 중국법인도 설립했다.

회사 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어 2012년부터 현금 배당을 지속하고 있는 등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역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법”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