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 컬링 국가대표가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것은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이 처음이다.
컬링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컬링시트(Curling sheet)'라 부르는 길이 42.07m, 너비 4.27m인 직사각형의 얼음 링크 안에서 '컬링 스톤(curling stone)'이라 부르는 둥글고 납작한 돌을 미끄러뜨려 4개의 원으로 이루어진 '하우스(house)'라 부르는 상대 팀의 표적 안에 넣어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안쪽의 원을 '티(tee)'라고 한다.
두 팀이 10엔드(10회전)에 걸쳐 각 엔드에 한선수당 2개씩 총 16개의 스톤을 번갈아 상대팀 하우스를 향하여 던진다. 스톤은 상대편 하우스 앞의 호그라인을 넘어야 정상적 투구로 인정되며, 호그라인을 넘지 못하거나 라인에 걸친 경우에는 해당 스톤을 제외한다. 스톤이 하우스 안에 들어가면 득점이 인정되며, 상대 팀보다 티에 근접한 스톤마다 1점을 얻는다.
투구한 스톤이 20~30m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다른 2명의 선수(스위퍼)가 스톤이 지나가는 얼음길을 브룸(broom : 빗자루 모양의 솔)을 이용하여 닦아서(스위핑)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해 목표 지점에 최대한 가깝게 멈추도록 한다.
한편 현재 6엔드까지 진행된 일본과의 시합에서 7대 5로 앞서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