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7회째 진행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 중인 클래식콘서트로 연1회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통해 촉망 받는 클래식 뮤지션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피아니스트 문지영에 이어 올해 라이징스타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아티스트는 ‘포스트 사라 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양(14)이다.
아트엠콘서트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양은 지난해 모스크바 오이스트라흐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주니어부문 1위, 2012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주니어부문에서 2위를 기록해 주목 받았다. 현재 ‘한국 바이올린 계의 대모’라 불리는 김남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촉망 받는 바이올린 영재다. 이수빈양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생상스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명 콩쿠르를 휩쓴 영재 바이올리니스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라이징스타 시리즈Ⅱ’는 15일 오후 3시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된다. 현대약품은 유스트림을 통해 이수빈양의 공연 실황을 온라인 생중계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현장의 감동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트엠콘서트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통해 신인 음악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