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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예비신혼부부들의 혼수비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을 줄이며 꼭 필요한 품목에 집중하는 알뜰형 소비 형태에 따른 것이다.
㈜광주신세계가 최근 3년동안 백화점과 이마트 광주점에서 신혼부부 혼수 준비용품들의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신혼부부 고객들이 지출한 ‘혼수품목’들의 총 구매비용이 최대 100만원가량으로 감소했다.
이는 혼수용품 준비에 있어 예물·예단 등과 같은 품목들의 ‘가짓수’와 ‘소요비용’을 간소화하는 대신 꼭 필요한 품목 2~3개에만 집중하는 이른바 ‘알뜰형 소비’가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광주신세계 생활매장에서 판매되는 예단세트의 경우 3년 전만 하더라도 고객들이 풀세트를 200만~230만원선에 구매했다. 그러나 2013년에는 풀세트 구매 자체를 지양하는 대신 필요한 품목만 골라서 예단세트를 소비자가 직접 구성하는 일명 ‘선택형 예단’의 구매 비중이 23%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가 선택형 예단으로 구성할 경우 요이불, 베개, 방석, 4계절이불, 침대커버세트 등 모든 예단 품목을 풀세트로 구성했을 때보다 최대 100만원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광주신세계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도 혼수품목 구매단가가 최대 50만원까지 저렴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고대홍 광주신세계 이마트 가전매장 판매책임자는 “최근 3년간 혼수 품목 구매동향을 분석해보면 가장 많이 판매됐던 상품은 TV와 세탁기다”며 “TV의 경우 3년 전에는 평균 구매단가가 200만원선이었던 반면 지난해부터 50만원가량 줄어 150만~160만원대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세탁기도 110만원선의 저가형 모델이 40%가량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에는 TV, 세탁기, 청소기, 냉장고 등 혼수품목들을 풀세트로 구매할 경우 총 600만~8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출됐지만, 근래에는 저단가 상품위주로 구매할 경우 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품목을 줄이며 꼭 필요한 품목에 집중하는 알뜰형 소비 형태에 따른 것이다.
㈜광주신세계가 최근 3년동안 백화점과 이마트 광주점에서 신혼부부 혼수 준비용품들의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신혼부부 고객들이 지출한 ‘혼수품목’들의 총 구매비용이 최대 100만원가량으로 감소했다.
이는 혼수용품 준비에 있어 예물·예단 등과 같은 품목들의 ‘가짓수’와 ‘소요비용’을 간소화하는 대신 꼭 필요한 품목 2~3개에만 집중하는 이른바 ‘알뜰형 소비’가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광주신세계 생활매장에서 판매되는 예단세트의 경우 3년 전만 하더라도 고객들이 풀세트를 200만~230만원선에 구매했다. 그러나 2013년에는 풀세트 구매 자체를 지양하는 대신 필요한 품목만 골라서 예단세트를 소비자가 직접 구성하는 일명 ‘선택형 예단’의 구매 비중이 23%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가 선택형 예단으로 구성할 경우 요이불, 베개, 방석, 4계절이불, 침대커버세트 등 모든 예단 품목을 풀세트로 구성했을 때보다 최대 100만원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광주신세계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도 혼수품목 구매단가가 최대 50만원까지 저렴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고대홍 광주신세계 이마트 가전매장 판매책임자는 “최근 3년간 혼수 품목 구매동향을 분석해보면 가장 많이 판매됐던 상품은 TV와 세탁기다”며 “TV의 경우 3년 전에는 평균 구매단가가 200만원선이었던 반면 지난해부터 50만원가량 줄어 150만~160만원대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세탁기도 110만원선의 저가형 모델이 40%가량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에는 TV, 세탁기, 청소기, 냉장고 등 혼수품목들을 풀세트로 구매할 경우 총 600만~8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출됐지만, 근래에는 저단가 상품위주로 구매할 경우 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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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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