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수원삼성블루윙즈 연간 시즌권 판매를 시작으로 문화상품에서부터 스포츠 경기관람권까지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티켓몬스터는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블루윙즈의 2014년도 연간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주최하는 전체 홈경기 관람이 가능한 이번 연간 시즌권은 E/N구역과 W구역 자유석을 2만원부터 11만원까지 연령과 취향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 경기마다 선호하는 위치로 구역 내 좌석 이동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였다.

티몬을 통해 연간 시즌권을 구입하는 전 고객은 5%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 팬북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어린이 연간 시즌권 구매자 전원에게 아디다스 콘디보 티셔츠 교환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뮤지컬, 연극, 체험 등의 문화 상품만을 판매해왔던 티몬은 이번 축구 연간 시즌권 판매를 시작으로 야구, 배구 등 스포츠부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영선 티켓몬스터 컬쳐본부장은 “이번 수원삼성블루윙즈 연간 시즌권 판매를 시작으로 문화상품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스포츠부문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